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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멕이기

단원들을 맞이한 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내오고 한바탕 돌아간다

농사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그 과정에서 서로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술멕이기' 혹은 '호미씻기'는 맞이한 집 주인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먹고 그 집에서 한바탕 농악판이 벌어지는 우리 전래의 민속이다

ⓒ서치식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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