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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태안의 노인 상주와 함께

연세 여든을 바라보는 노구에도 태안군 분향소에서 줄곧 상주 노릇을 하는 태안의 향토사학자 김영규 선생과 함께. 그 옆은 전에 태안성당 사무장으로 일했고 <한겨레> 지국장도 했던 김한두씨.

ⓒ지요하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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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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