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초를 만드는 일은 번역과 함께 빈도림·이영희씨 부부의 직업이다. 이 꿀초는 인공의 색상을 첨가하지 않은 친환경 초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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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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