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세훈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들이 "주민들의 피해에 눈감은 채 정치적인 이유로 강행되는 한강운하 사업은 부당하다"며 서울시를 규탄하고 있다.

ⓒ이대암2009.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