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엘살바도르

기막힌 우연

산살바도르로 들어오기 전 수리하려고 들어간 산타테레사 자전거 샾에서 오후 내내 같이 수다 떨며 지내던 남자가 알고 보니 최 사장님 딸의 학교 영어 선생님이었다. 세상 참 좁고, 신기하다.

ⓒ문종성2009.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