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이 가득담긴 드럼통이 도열하듯 길 양옆으로 서있는 어판장 입구와 작업하는 운반선. 첫 경매를 앞두고 마지막 작업을 하는 아주머니들. 20-30대로 보이는 젊은 분도 계셨는데 모두 활기 넘치는 표정들이었습니다.
ⓒ조종안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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