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창원시는 창원 남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공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 앞에 보이는 건물은 하천 둔치에 건설된 공사현장 사무소이고, 그 아래 차량에 세워진 곳은 둔치에 조성되어 있던 콘크리트 주차장이며, 그 아래 하천에는 흙탕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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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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