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복싱

'저질 체력'인 나를 혹독하게 훈련시키신 이충섭 코치님(좌)과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의 주인공 홍수환 관장님(우).

ⓒ김귀현2009.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