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자 산케이 신문. 북의 도발행위? 라는 제목을 붙였다. "한국의 정보당국은 '북한, 또는 친북세력이 배후에 있다고 보인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옆줄친 부분)
ⓒ박철현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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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최신작은 <쓴다는 것>. 현재 도쿄 테츠야공무점 대표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