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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2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이미 비정규직법이 시행됐기 때문에 시행 유예를 전제로 하는 협상은 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은 뒤 차를 들고 있다.

ⓒ남소연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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