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된 초분에서 나온 이엉은 불에 태워지고, 저만치에선 포클레인을 동원해 매장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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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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