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병기 (smreoquf2)

참판댁 솟을대문 밖에서 견학온 아이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조참판을 지낸 퇴호 이정렬(1865~1950)이 살았던 집이라 해서 참판댁'이라고 부른다. 이 마을의 전형적인 기와집 가운데 하나다.

ⓒ안병기2009.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먼 곳을 지향하는 눈(眼)과 한사코 사물을 분석하려는 머리, 나는 이 2개의 바퀴를 타고 60년 넘게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 나는 실용주의자들을 미워하지만 그렇게 되고 싶은 게 내 미래의 꿈이기도 하다. 부패 직전의 모순덩어리 존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