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빨래줄 걷어올린 것도 아닌데...
보기에도 위험해 보인다. 특히나 이 파이프가 설치되어 있는 바로 아래는 논으로 사고의 위험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다.
ⓒ김동이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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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