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선길 (skmikiko)

쌍계사 경내 대나무 숲속에서 봄날 햇빛을 맞다

함께 맞이하는 이 햇살 영원하여라

ⓒ최선길2009.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행과 교육에 관한 기사 작성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오마이 뉴스 기사를 보면서 많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동참하고 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