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모종을 심기위해 씌워 놓은 검은 비닐을 밟고 서 있는 경찰들. 밭고랑으로 비켜서도 되지만, 굳이 밭이랑에 올라서서 상당수의 비닐을 찢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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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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