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는 사단법인 밝은마을에서 주관한 <100일학교>를 통해 삶의 방향과 가치를 정립하고 있다. 사진은 <100일학교>에 참가간 아이들의 모습.
ⓒ전희식2009.04.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