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이드

소셜 벤처 '제이드'는 특별하다. 단순히 돈 버는 게 목적이 아니라, 멸종위기 동몰 보호라는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탄생했다. 왼쪽부터 웹매니저 이채(27)씨, 작가 김소은(25)씨, 디자이너 홍선영(24)대표.

ⓒ오마이뉴스 선대식2009.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