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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전국금속노조 GM대우 비정규직지회는 지난 3월 12일 GM대우 부평공장 정문에서 천막농성 500일을 맞아 집회를 개최해 “GM대우의 회사살리기를 위한 비정규직의 일방적 희생 중단”을 촉구했다.

ⓒ부평신문 자료사진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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