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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관객들의 소통을 위해

리허설중인 모습. 높낮이가 없는 관객시야 동선, 그리고 나뭇바닥이 모델의 워킹을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조재환20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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