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자마자 '할미' 소리를 듣는 할미꽃. 마음속에 소박한 정서를 불러일으키며 옛 향수에 젖게 하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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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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