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평을 재선거

한나라당 조용균(48세) 예비후보.‘부평출신 대통령’이 꿈이라는 조 예비후보는 “당이 부평 민심을 제대로 읽는다면 공천을 받는 데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만송2009.03.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