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민속품

관장 성재정 씨

관장 성재정(66)씨는 젊어서부터 민속품 수집에 열정을 다 바쳐 ‘역사의 탯줄’인 민속유물 보물창고를 만들어 냈다. 한 민속유물애호가의 필생 사업이다.

ⓒ박종국2009.03.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