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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

지난해 12월 한미FTA 비준동의안 상정을 둘러싼 폭력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열린 6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학진 민주당 간사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면서도 "사태의 원인은 한나라당이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남소연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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