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바구니

치솟는 물가 때문에 가벼운 장바구니를 들고 가시는 할머니의 뒷 모습이 쓸쓸하다.

ⓒ조정숙2009.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