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회기중인 9일 태국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돼 당 안팎에서 곤욕을 치른 민주당 박기춘 전병헌 의원이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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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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