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함께 공동체 놀이를 즐기고 있는 박수영 거원초 교사. 그는 지난 12월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선택할 권리를 존중했다는 이유로 해임당했다.
ⓒ이경태2009.01.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