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퀸 메리'호에서 내려 출발하며

왼쪽부터 박영석, 박용, 문성준, 최종우, 최성, 최우철, 김시영

ⓒ최성2008.1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이들을 놀게하게 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초등학교교사. 여행을 좋아하고,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빚어지는 파행적인 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