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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전 직장에서 5년 동안 썼던 두툼한 명함 집, 새로운 사람들 것으로 채워 갈 자신이 있다. 왜냐면 나는, '술과 노래 사람, 그리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여자'니까.

ⓒ조혜원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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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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