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집은 밤하늘의 별처럼 많지만... 내가 소장하고 있는 시집은 절판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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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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