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벼랑 위의 포뇨>는 제게는 상징과 상상의 무한대, 바로 그것입니다. 무한정한 행복의 세계를 향한….
ⓒ지브리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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