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이한정 전 의원의 당선무효가 확정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비례대표 후보 3번인 유원일 경기시민사회포럼 운영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이어받으며 각오를 밝히고 있다.
ⓒ유성호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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