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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아버지'로 알려진 탤런트 맹봉학(45)씨가 촛불집회 참석과 관련해서 경찰의 출석 요구서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 7월 18일 새벽 서울 종로 3가 지하철역 부근에서 커피자원봉사자들이 탄 '촛불다방' 승합차를 경찰이 에워싸고 관계자들을 연행하는 모습이며, 왼쪽에 보이는 이가 탤런트 맹봉학씨이다.

ⓒ권우성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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