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제 강제동원

아무것도 모른 채 일본에 끌려간 나이 13~15세의 어린 소녀들. 해방후 고국에 돌아와 더 큰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이국언2008.1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