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내

군 고구마를 대접하겠다며 도예가의 아내가 난로에 고구마를 넣고 있다. 훈훈한 인심이 묻어난다.

ⓒ조정숙2008.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