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북전단

3일 오전 대북전단 살포를 위해 경기도 파주 임진각 자유의다리를 찾은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이 대북전단 살포 단체를 매국단체로 매도했다며 '명예훼손' 고소장을 들고 있다. 전날 전단 살포를 제지하는 진보연대 회원들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가스총까지 발사했던 박상학 대표는 이날 목보호대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석했다.

ⓒ권우성2008.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