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환<아바나의 생태혁명 저자>전국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이 부곡동 도시텃밭에 뿌리기 위해 집에서 받아놓은 소변을 가져왔다. 지금은 이곳 주말농장 회원들도 자기집에서 소변과 음식물쓰레기를 가져와 거름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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