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책표지
도보여행을 통해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상과 철학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푸른숲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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