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갈치

창녕오장날에만 만날 수 있는 갈치 꾸러미

창녕 오일장에는 소금 간절인 갈치를 볏짚에다 묶어놓은 갈치 꾸러미를 볼 수 있다. 한 꾸러미가 만원이다.

ⓒ박종국2008.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