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YTN 본사 5층에서 구본홍 사장이 실국장 회의를 진행하자, YTN 노조원들이 회의실 밖에서 간부들 보라는 듯 "불량간부 각성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박상규2008.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