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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경찰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성매매 업소 집중단속에 대해 업주들이 뇌물수수 경찰 리스트를 공개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29일 자살한 최모씨의 업소 앞에 경찰을 원망하는 글이 남겨져 있다.

ⓒ여성신문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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