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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

창녕신라진흥왕척경비 비문

이 비는 자연석의 앞면을 평평하게 다듬어 비문을 새기고, 그 둘레에 테두리선을 돌렸다. 하지만 비석에 새긴 글씨가 심하게 닳아 읽기가 몹시 어렵다. 비석 아래쪽에 새겨진 글씨만 겨우 띄엄띄엄 읽을 수 있을 뿐이다.

ⓒ박종국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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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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