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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입학생

전남 구례에서 엄마의 고향인 필리핀 보홀섬 까지 가는 머나먼 여정. 결국 경옥이는 코피를 쏟았다. 누워서 엄마 암비의 간호를 받고 있는 경옥이.

ⓒ김당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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