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태환

박태환(가운데)과 중국의 장린(좌), 미국의 젠슨(우)

수영 400m 자유형 수상자 '놈놈놈' 패러디

ⓒ인터넷 화면 캡처2008.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