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머드마사지

남도의 여름은 축제판이다. 연꽃과 물, 해양, 갯벌 등을 테마로 한 축제가 줄을 잇는다. 사진은 지난해 신안 증도에서 열린 섬갯벌축제 당시 머드 마사지 모습이다.

ⓒ신안군2008.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