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eiwei0911)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좋다. 석모도에서 발이 되어준 자전거의 사진도 찍어주면서.

ⓒ조미선2008.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