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반기문

초등학교 3학년 때 반 총장의 담임이었던 정연진(가운데 안경쓴 이) 선생이 반 총장의 소개를 받고 밝게 웃고 있다.

ⓒ이화영2008.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