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용식

문용식 대표는 지난 6월 22일부터 최근까지 총 6통의 편지를 회사 임직원과 가족에게 보냈다.

ⓒ다음 카페 '철창에 갇힌 촛불 문용식'2008.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