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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콘크리트 벽체에 박힌 이음용 철근. K기업 현장에서 숨진 김아무개(39) 씨는 약1.5m 높이에서 추락하면서 이런 이음용 철근에 옆구리를 찔렸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철근 끝에 캡을 씌워야 하지만 그대로 방치돼 있다.

ⓒ건설노조 제공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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