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대전운동본부'는 3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는 학교급식 예산을 증액하고, 식품안전망을 구축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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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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