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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1일 방송한 서울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우리나라 민중의술인들이 의과대학에서 수학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천대받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유 전 장관은 제도권 의사들이 치료를 포기한 일부 불치병 환자들이, 의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대체의학으로도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야 한다는 견해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서울방송 화면 촬영.

ⓒ신향식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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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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